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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탈림, 제주 간접 영향…누리꾼 SNS 반응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5 13:44
2017년 9월 15일 13시 44분
입력
2017-09-15 13:39
2017년 9월 15일 13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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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제주도가 15일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의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에 순간 최대풍속 45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세력이며 시속 8.0 km/h의 속력으로 북동진하고 있다.
북상 중인 탈림의 현재 강도는 ‘매우 강’이다. 탈림의 강도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유지되다가 16일부터 서서히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탈림은 현재 제주도에 간접 영향을 주고 있다.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상황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제주도는 현재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한편, 북동진하고 있는 태풍 ‘탈림’은 16일 제주도 서귀포 남쪽해상을 지나다가 17일 일본 규슈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탈림’은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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