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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임시공휴일 가능성은?…2015년엔 8월 11일에 의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9 12:54
2017년 8월 9일 12시 54분
입력
2017-08-09 11:32
2017년 8월 9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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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정부가 8월 15일(화요일) 광복절을 앞두고 전날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 8월 14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은 그해 8월 11일에 의결됐다. 지난해 어린이날 다음날인 5월 6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은 4월 28일에 의결됐다.
임시공휴일은 정부 내 인사혁신처가 요청하면 인사처가 지정안을 만들어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쉬고 싶다", "좀 쉬자. 지정해달라", "어디 놀러 못 가도 집에서 쉬었으면 좋겠다", "할 거면 빨리하고 안 할 거면 빨리 안 한다고 해라. 괜히 사람 들었다 놨다 하지 말고", "전 국민이 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만약 2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 10월 초 추석(3일~5일)에 한글날까지 합쳐 총 열흘 동안 연휴가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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