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경 “다대포해수욕장 변사체 신원확인… 익사·자살·타살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1 18:55
2017년 5월 31일 18시 55분
입력
2017-05-31 18:35
2017년 5월 31일 1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캡처
부산해양경비안전서(이하 부산해경) 측은 31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서모 씨(24)의 신원과 사망원인에 관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퍼지는 것에 우려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15분께 모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변사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사람은 서모 씨로 확인됐으며 발견 당시 옷을 모두 입은 상태였다. 편지나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은 한밤에 바닷가를 산책하는 콘셉트의 인터넷 생방송 도중 바닷가에 떠오른 시신이 발견되는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다대포해수욕장이 이날 내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다대포 근처에 산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다대포는 수심이 얕으므로 익사일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사인에 대한 추측성 발언과 설전이 이어졌다. 이날 한 매체는 숨진 사람이 공장 노동자로 확인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부산 해경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사망자가 공장 노동자라는) 그러한 사실을 (언론에) 확인시켜 준 적이 없다”며 “부산 강서구에 있는 회사인 것을 확인했지만 공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업체명은 알려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원도 확인됐고 가족이 있는 것도 확인됐다. 그런데 가족들이 본인들의 이야기가 자꾸 보도가 나간다고 거꾸로 저희에게 말한다. 해경은 사망자의 신원에 대해 언론에 알려준 것이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가족들이 이 사건이 알려지길 원치 않는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사망 시간과 사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확실한 사망 시간과 사인은 부검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며 “현재 부검을 요청한 상태이며 자세한 결과가 나오려면 한달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해경은 익사·자살·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범 동아닷컴 기자 eurobeom@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8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9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10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호르무즈 ‘특별 통로’ 생겼나…佛·日 선박 잇따라 무사 통과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7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8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9
트럼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쉽게 개방해 석유 확보”
10
[단독]이번엔 ‘탈북 마약왕’… 국내서도 교도소 수감중 마약 밀반입 지시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6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9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10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이은주]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
숨진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함께 살다 참변
“1층 대신 2, 3층… 신도시 드라이브 상권 노려라”[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