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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유라 “‘돈도 실력이야’ SNS 글, 욱하는 마음에…죄송하게 생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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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6:01
2017년 5월 31일 16시 01분
입력
2017-05-31 15:26
2017년 5월 31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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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페이스북
사진공동취재단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31일 과거 \'돈도 실력이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데 대해 "그땐 참 어렸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정 씨는 이날 비행기와 연결된 인천공항 탑승교 밖으로 나와 "그때 제가 다툼이 있어가지고 사람들이 돈으로만 말을 탄다는 말을 들어서 욱하는 마음에" 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씨는 "저도 아기가 있는데. 제 자식이 그런 말을 들으면 속상할 것 같다"고 과거 SNS 글을 작성한 일을 후회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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