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 성인 비만율 ‘OECD 최저수준’…가장 높은 나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1 11:18
2017년 5월 21일 11시 18분
입력
2017-05-21 11:16
2017년 5월 21일 11시 1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한국 성인의 비만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1일(현지시각) 발간한 ‘비만 업데이트 2017’을 보면, 한국의 만 15세 이상 성인 비만율은 5.3%(2015년 또는 최신 자료 기준)였다. 이는 35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OECD 평균 비만율은 19.5%였다. 성인 5명 중 1명이 비만한 것. 과체중 비율은 53.4%로 성인 절반이 과체중이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비만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3.7%에 불과한 일본이었다.
비만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38.2%에 달한 미국이었다. 이외에도 ▲멕시코(32.4%) ▲뉴질랜드(30.7%) ▲헝가리(30%) ▲호주(27.9%) ▲영국(26.9%) ▲캐나다(25.8%)의 비만율이 높은 편에 속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민연금, 이대로 두면 망국의 길로 갈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주 사찰서 스님에게 가스총에 후추액 넣어 쏜 90대…현행범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故조석래 회장, 차남에게도 재산 상속…형제 화해 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