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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피해자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7 11:39
2017년 5월 17일 11시 39분
입력
2017-05-17 09:22
2017년 5월 1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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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피해자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 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서 20대 초반 여성을 묻지마 살해한 이른바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아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친 꼴이고 앙꼬 빠진 찐빵 꼴”이라고 지적했다.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았지만 전보다 나아진 게 거의 없다는 비판.
그는 “살인사건은 유독 가해자 인권만 존재하고 피해자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 꼴”이라며 “미국처럼 흉악범은 종신형이나 사형시키는 것이 피해자 인권 되찾기 대안이고 범죄예방책”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범인 김모 씨(35)는 지난해 5월 17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 주점 건물의 공용화장실에서 여성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달 13일 대법원에서 징역 30년 형을 확정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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