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근로자의 날 종합병원은 정상진료, 개인병원은 자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1 11:34
2017년 5월 1일 11시 34분
입력
2017-05-01 11:16
2017년 5월 1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휴무 여부에 헷갈리는 이들이 많다.
우선 관공서와 우체국, 학교는 평소처럼 운영된다
은행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기관은 문을 닫고 주식시장도 휴장한다.
단 일부 은행은 법원, 검찰청이나 시·도 금고 업무에 한해 정상 영업한다.
어린이집의 경우 재량에 따라 운영하거나 쉴 수 있다.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 노동자로 분류된 업종은 정상 업무한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은 대부분 정상진료하나 개인병원은 자율 휴무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4월 가평, 5~6월 양양에 체류인구 몰렸다…등록인구의 10배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