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대, ‘시흥캠 반대’ 본관 점거 학생 끌어내며 몸싸움…부상자 발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1 17:55
2017년 3월 11일 17시 55분
입력
2017-03-11 17:54
2017년 3월 11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설립을 놓고 대립해 온 대학본부와 학생들이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11일 서울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법인 직원 200여명을 동원해 학생들이 점거농성 중인 본관(행정관) 진입을 시도했다.
직원들은 점거농성하던 학생 30여명을 대부분 끌어냈다. 진입 과정에서 이를 막는 학생들과 대치를 벌이다 부상자가 발생했다. 학생 1명은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총학생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학본부 측이 무력으로 학생들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일부가 다쳤다. 본관 문도 봉쇄해 10여명이 갇혀있다”며 “대학본부의 강제 침탈을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학생 70여명은 본관 밖에서 연좌농성을 벌였다. 총학생회는 이날 낮 12시 대학본부 측의 폭력 침탈을 규탄하는 집회도 열었다.
이들은 “직원들과 청원경찰들이 학생들을 끌어내는 과정은 너무나 폭력적이었다”며 “오늘 서울대 본부와 학생처가 학생들에게 한 일은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오늘 본부의 행동에 대해 학생들은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서 추진한 시흥캠퍼스 실시 협약 철회를 요구하면서 지난해 10월10일부터 본관에서 점거농성을 해왔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장기간 점거농성으로 인해 행정업무가 큰 지장을 받아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2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3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4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5
3세 아들 자폐로 오인해 살해한 30대 여교사…항소심도 징역 10년
6
삼전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소액주주 “악덕 채권자냐” 맞불 집회
7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8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9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0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2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3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4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5
3세 아들 자폐로 오인해 살해한 30대 여교사…항소심도 징역 10년
6
삼전 노조 “성과급 40조 달라”…소액주주 “악덕 채권자냐” 맞불 집회
7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8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9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10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10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장 똑똑하다”더니…직원도 안 쓰는 ‘그록’, 커서 인수로 반전 노린다
덴마크에서 열차 정면충돌…최소 17명 부상·4명 중상
코스피 장중 6500 첫 돌파…사흘 연속 신고가 랠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