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봄의 전령사’ 비올라꽃 만개
동아일보
입력
2017-02-27 03:00
2017년 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단양군 매포읍 어의곡리 일원 3만6000㎡ 규모의 묘포장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비올라꽃이 활짝 피어 출하 준비가 한창이다. 이곳의 비올라꽃 2만7000여 포기는 봄 관광철에 맞춰 다음 달부터 단양군 내 도로변 가로 화분에 옮겨 심어진다.
단양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