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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항만공사 새 사옥서 2월 1일부터 업무
동아일보
입력
2017-01-31 03:00
2017년 1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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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옛 부산연안여객터미널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새 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그동안의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새 사옥을 마련해 다음 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2004년 1월 창립된 BPA는 중구 풍고빌딩에 입주했다가 이듬해 9월 인근 한진해운 건물로 옮겨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새 사옥은 1998년에 지은 총면적 3만9740m², 지상 6층 규모의 옛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로 BPA 소유다. 터미널의 기능은 2015년 북항재개발구역에 들어선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흡수됐다.
새 사옥 2층에는 민원실과 고객 접견실, 감사실, 홍보실, 건설본부가, 3층에는 운영본부와 재개발사업단이, 4층에는 사장실과 경영본부, 국제물류사업단이 배치된다. 5∼7층에는 옥상정원과 스낵코너, 식당이 들어선다. 100대 이상을 댈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되며 터미널 앞 야적장은 친수(親水)공간으로 개방된다.
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새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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