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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월호 침몰 잠수함설’ 자로 “세월X, 김관묵 교수의 피나는 노력으로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7 09:03
2016년 12월 27일 09시 03분
입력
2016-12-27 09:01
2016년 12월 27일 09시 0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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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로 페이스북 캡처
다큐 ‘세월X’를 통해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26일 “다큐에 제시된 대부분의 과학적 분석은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김관묵 교수님의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면서 김 교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월X’ 자문 김관묵 교수 ‘외부충격 가능성 높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로는 “다큐에 제시된 대부분의 과학적 분석은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김관묵 교수님의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면서 “저는 그 결과물을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게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로는 “김관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분을 꼭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자로는 다큐 ‘세월X’를 통해 세월호 침몰이 외부 충격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잠수함 충돌설’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해군 관계자는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사고 당시 해역 인근에서 작전이나 훈련이 없었고, 잠수함이 잠항할 수 잇는 수중 환경이 아니었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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