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中 단체 관광객 전문식당 33곳 지정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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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위한 전문식당 33곳을 최근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대구시와 여행사의 관광홍보 자료에 소개한다. 지정된 식당은 다음과 같다. 

 ▽중구 △낙영찜갈비 별관 △매일조은날 △중화반점 ▽동구 △농협목우촌 동촌유원지점 △장호원국밥 △동방반점 △해금강 △고향식당 △전원숯불가든식당 △홍유식당 △웨딩하모니 △무릉도원 ▽서구 △갈비가숯불애 내당점 ▽남구 △왕손짜장 △자연밥상 ▽북구 △부용 △나인로드피제리아 침산점 △착한한식뷔페 ▽수성구 △김태근한방갈비 시지점 △사천노마훠거 △편대장영화식당 범어점 △투베어스마켓 △이동근선산곱창막창 △삼수장어(무학로) △삼수장어(신천동로) △교촌치킨 황금점 ▽달서구 △촉향원 △내생의봄날 △갈비가숯불애 진천점 ▽달성군 △큰나무집궁중약백숙 △큰나무집밥 △가창보양식당 △스파밸리

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대구#중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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