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금융, FAT 11월 시험 단기합격 지원

11월 27일(일) 실시될 제20회 AT(Accounting Technician·회계실무자) 자격시험 접수가 11월 4일(금)까지 진행된다.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으면서 단기간에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이 많은 가운데 해커스 금융의 ‘FAT(Financial Accounting Technician·회계정보처리) 1급 0원 환급반’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가 주관하는 AT 자격시험은 지난해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승격됐다. 시험은 TAT(Tax Accounting Technician·세무정보처리)와 FAT(Financial Accounting Technician·회계정보처리)로 나뉜다. 적응기간 없이 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해 회계법인 등에서 우대함에 따라 회계·세무분야 취업 필수 자격증으로 떠올랐다.

FAT 1급 0원 환급반은 11월 FAT 1급 시험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고(제세공과금 및 교재비 제외) 11월 시험 불합격 시에도 다음 시험까지 무료로 수강일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정 AT 자격시험 수험서인 ‘I CAN FAT 1급’ 교재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해커스 전산세무회계 수강생이거나 타사 전산세무회계 및 AT 자격시험 수강생이라면 수강료를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강의는 해커스 금융 회계 전문가인 정종구 교수가 맡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적중률 높은 강의를 선보인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교수님께 일대일 질문하기 서비스’를 통해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로 제공되는 ‘배수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과 모바일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