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공항 이용객 43만 명 추산…공항철도 막차 시간 연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8 11:12
2016년 9월 18일 11시 12분
입력
2016-09-18 11:10
2016년 9월 18일 11시 1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자료사진/동아DB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43만1342명이 전국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하루 인천국제공항 등 외국인 포함 전국 공항 이용객이 43만1342명일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공항은 18만562명(입국 승객 9만4761명, 출국 승객 8만5801명)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되며, 나머지 14개 공항은 25만780명이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공항은 종합 상황반 운영을 통해 늦게 공항에 도착하는 이용객들을 위한 교통편 지원에 나선다. 인천공항발 공항철도 막차는 19일 오전 1시5분까지 연장되며, 심야버스도 16편에서 24편으로 늘려 운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