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국 “강간은 영혼 살해…여교사 성폭행, 가장 강력한 처벌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7 17:09
2016년 6월 7일 17시 09분
입력
2016-06-07 17:04
2016년 6월 7일 17시 04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7일 전남 지역 섬마을 주민 3명이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은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 가장 강력하게 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수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인을 만취시켜 강간하는 행위는 야만을 넘어 악마적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성에게 술을 먹여 (집단)성폭행하는 범죄는 전남 섬마을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전국 곳곳에서 유사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며 “성적 자기결정권 철저보호를 위한 법규와 실무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미국 조지타운 법대 로빈 웨스트 교수의 ‘강간은 영혼살해(spiritual murder)’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강간은 피해자에게 심각하고 장기적인 육체적·정신적 상흔을 남긴다”고 했다.
그는 특히 “성폭행범이 술을 먹어 판단능력이 없었다고 주장하면 감형되는 경향은 없어져야 한다”면서 “범행 의도를 가지고 술을 먹은 것은 오히려 가중처벌 사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3
與최고위원 3명 “정청래, 독단 끝내고 합당 제안 사과하라”
4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5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6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3
與최고위원 3명 “정청래, 독단 끝내고 합당 제안 사과하라”
4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5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6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7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8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9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경찰, ‘공천헌금 1억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4차 소환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