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30일 서울 중구 남산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열린 ‘안전문화 체험한마당’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포돌이 인형과 횡단보도를 건너며 교통안전을 체험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재난, 화재, 생활 등 분야별로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구가 마련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