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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한낮 ‘초여름 더위’…미세먼지는 오늘도 전 권역 ‘나쁨’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7 11:26
2016년 5월 27일 11시 26분
입력
2016-05-27 11:13
2016년 5월 2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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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오늘(27일)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 오전 11시 미세먼지/오존 예보 분석서를 발표하며 그간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대기정체로 인해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오존 농도는 경기도, 충청권, 전북, 전남,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9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제주 23도 등으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높아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개한 <미세먼지 높은 날 건강 생활 수칙>.
▶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
▶ 학교나 유치원은 실내 체육수업으로 대체 권고
▶ 실외 활동시에는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등 착용
▶ 창문을 닫고 ,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야외 바비큐 등 자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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