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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 없는 거리, 의자 타고 쌩쌩
동아일보
입력
2016-05-23 03:00
2016년 5월 23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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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2016 듀오백 의자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바퀴가 달린 사무용 의자에 앉아 경주를 벌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왕복 50m 구간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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