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누피 님, 살려주세요!”… 고카페인 커피우유, 경고문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2 14:08
2016년 5월 2일 14시 08분
입력
2016-05-02 13:37
2016년 5월 2일 13시 37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스누피 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한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커피 우유에 붙여진 문구인데요. 해당 우유에 함유된 ‘고카페인’을 주의하라는 재치있는 경고입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스누피 커피 우유는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아서 카페인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학생들은 마시지 않기를 권합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또한 “원샷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겠지만 자신의 몸으로 생체실험 하지마라”고 무시무시한(?) 문구까지 적혔습니다.
실제로 이 우유 한 팩이면 밤샐 수 있다는 입소문에 큰 인기라고 하는데요. 편의점에서 유일하게 자주 동나는 우유라는 증언이 잇따랐고요. 특히나 시험 기간에는 구하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라고 합니다.
식약청이 권고하는 19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의 카페인 1일 섭취 허용량은 체중 1kg당 2.5mg입니다. 체중 60kg인 청소년은 150mg 이하로 섭취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스누피 우유 1팩의 카페인 함량은 무려 237mg입니다.
해당 커피우유를 맛본 네티즌들은 크게 공감했는데요.
▲ 성인도 다 못 마신다
▲ 이거 마시고 쓰러지는 줄 알고 병원 갔다
▲ 저거 마시면 진짜 잠 못 잔다
▲ 시험 기간에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한다
▲ 공포의 우유다. 마시고 심장 터질 뻔했다 등의 반응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이렇게 써놓으면 청개구리 심리로 더 사먹고 싶다”, “이런 것을 보니까 더 궁금하다”, “내 몸에 테스트 해보고싶다” 등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고카페인 음료로 유명한 핫식스는 한 캔에 60mg의 카페인이 함유됐습니다. 이외에도 조지아 다크블렌드에는 169mg, 레드불에는 62.5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7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7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검찰 해체 뒤에도 짐이 될 미제 사건 폭증
“왜 자꾸 줄어들지?” 딱 1병씩만 사라지는 소주병…잠복 끝에 도둑 검거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