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봉원 아내 박미선, 사기혐의로 지인 2명 고소 “2억원 안 갚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16:57
2016년 3월 4일 16시 57분
입력
2016-03-04 16:46
2016년 3월 4일 16시 4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미선 사기혐의 고소
사진=박미선/동아DB
개그우먼 박미선(48)이 사기혐의로 지인 2명을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철희 부장검사)는 박미선이 사기 혐의로 정모 씨(45)와 홍모 씨(41)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013년 4월 피고소인 두 사람은 “2부 이자(월 400만원)를 지급하고 1년 뒤에 갚겠다”며 박미선에게 2억 원을 빌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변제를 약속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후에도 돈을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로부터 수사를 요청받은 서울 강남경찰서는 피고소인 두 사람이 박미선에게 돈을 빌릴 당시 변제할 의사나 능력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박미선은 동료 개그맨 이봉원과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LGU+까지 ‘유튜브 프리미엄’ 결합상품 가격 올려…통신 3사 모두 가격 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들개에 70cm 화살 쏴 관통상 입힌 40대, 2심서 집유로 감형‥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