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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 장소는 지하 기계실…인명피해 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9 17:43
2016년 1월 29일 17시 43분
입력
2016-01-29 17:30
2016년 1월 29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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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사진=SBS 뉴스
9호선 마곡나루역 화재, 장소는 지하 기계실…인명피해 없어 다행
서울 지하철 9호선 역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8시 5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9호선 마곡나루역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이에 즉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3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나, 연기가 지하철 역사 안에 가득차 승객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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