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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 하반기부터 어려워진다… ‘기능시험 항목 추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8 10:06
2016년 1월 28일 10시 06분
입력
2016-01-28 09:53
2016년 1월 28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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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운전면허 시험이 하반기부터 어려워질 예정이다.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면허시험을 개선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운전면허 장내기능시험 평가 항목에 좌우회전, 신호교차로, 경사로, 전진가속, 직각주차 등 5개 항목이 추가됐다. 또 기존 50m였던 기능시험 코스가 300m 이상으로 연장된다.
최대 난코스라 불리던 언덕에서 정차했다 출발하는 ‘경사로 정지’와 ‘T자 코스’도 부활한다.
경찰청은 “T자 코스 부활은 방향 전환보다는 주차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며 “도로 폭이 과거보다 훨씬 좁아진다”고 설명했다.
학과시험은 기존 730문제에서 1000문제로 확대되며, 전체 의무교육 시간(13시간)은 유지되지만 장내기능 시험을 2시간 늘렸다.
개선안은 올해 하반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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