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 포천 고무통 살인사건’ 50대女, 남편 살해혐의는? 1-2심 엇갈려, 대법 무죄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8 08:52
2015년 12월 28일 08시 52분
입력
2015-12-28 08:51
2015년 12월 28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경기 포천 고무통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징역 18년을 선고 받았다.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가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남편과 내연남의 시신 2구를 김장용 고무통 안에 유기한 혐의(살인 사체은닉 등)로 기소된 이번 사건의 피고인 이모 씨(51·여)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다.
이 씨는 2004년 남편, 2013년 내연관계에 있던 직장동료를 각각 살해한 뒤 집 안의 고무통에 유기하고 8세 막내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 안에 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내연남과 돈 문제로 다툰 뒤 수면제를 먹여 목 졸라 살해한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남편은 베란다에서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고 경찰에 조사받기 싫어 숨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1·2심에선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
1심 법원은 이 씨 남편의 시신 부검 결과 수면제 성분인 ‘독실아민’이 발견된 점 등을 들어 남편 살해 혐의를 인정, 징역 24년을 선고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어렵다’는 이유로 남편 살해 혐의를 무죄로 보고 징역 18년을 선고한 바 있다.
남편 살해혐의는 무죄. 사진=남편 살해혐의는 무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6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3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4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5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6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10
끝난게 아닌데…‘우승 세리머니’ 하다 역전당한 마라토너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9
‘중량급’ 송영길-이광재 공천 띄운 鄭, 김용 관련해선 “노코멘트”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0%가 청년 손님?”…요즘 2030 쑥뜸방으로 퇴근한다 [트렌디깅]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코스피, 미국-이란 협상 불발에도 사상 최고치 재경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