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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재개통 첫날… 고속도로 상황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1 09:52
2015년 12월 21일 09시 52분
입력
2015-12-19 18:11
2015년 12월 19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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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동아일보 자료 사진.
서해대교 통행이 오늘부터 재개 됐다.
주말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토요일인 19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432만대)보다 3.4% 줄어든 417만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겨울철 들어 교통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다 서해대교 통행 재개 이후 경부선과 서해선으로 교통량이 분산돼 정체가 평소 주말보다 적은 수준이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손상된 케이블 3개의 교체를 모두 마친 도로공사는 안전성 검토위원회와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고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안전성 검토위원회는 통행 재개를 결정하기 전에 20톤이 넘는 화물차 10여 대를 동원해 교량의 안전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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