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시세끼' 이진욱·차승원, 부시리 낚고 환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7 11:20
2015년 11월 7일 11시 20분
입력
2015-11-07 11:18
2015년 11월 7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삼시세끼‘ 캡쳐
'삼시세끼'의 이진욱과 차승원이 부시리를 낚고 환호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 편2'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진욱은 차승원과 함께 유해진을 대신해 바다 낚시에 나섰다.
이진욱과 차승원은 이날 방송에서 커다란 부시리를 연달아 났았다. 차승원은 "이게 뭐야, 난리구나"라며 연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부시리는 길이가 100cm 넘게 나가는 전갱이과의 바닷물고기로, 방어와 비슷하나 몸이 가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연안 바위지역에서 멸치류, 고등어류, 오징어류 등을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동해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와 서해 남부에 서식하며 회, 소금구이, 탕으로 조리해 먹는다. 1kg당 2만 원정도 하는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물고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