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칠성파 서울 지부장 결혼식, 조폭계 원로 신상현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09:30
2015년 11월 3일 09시 30분
입력
2015-11-03 09:29
2015년 11월 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성파 조폭 결혼식’ (사진= 채널A 보도 영상 갈무리)
‘칠성파 조폭 결혼식’
서울 강남에서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을 협박했다가 유죄 판결을 받은 칠성파의 두목급 인사가 결혼식을 올렸다. 전국의 거물급 조폭들이 총집결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의 특급 호텔에서 칠성파 서울 지역 두목급 간부 권모 씨가 결혼식을 했다.
결혼식 현장엔 고급 승용차들이 줄지어 들어갔고 차량에서 중년의 남성들이 내리자 양복 차림의 건장한 남성들이 연거푸 고개를 숙였다.
예식장 앞 바로 앞 복도엔 거구의 남성들이 줄지어 자리했다.
이날 현장엔 권 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조폭계 원로인 ‘신상사파’ 두목 신상현 씨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조직폭력배 두목급 인사들이 집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칠성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부산의 뿌리 깊은 폭력 조직이다. 신랑 권 씨는 영화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칠성파 조직원 정모 씨와 함께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을 협박한 전력이 있는 인물.
영화가 크게 흥행하자 “칠성파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으니 수익 일부를 달라”고 협박해 곽 감독에게서 3억여 원을 뜯어냈다가 2005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됐다.
전국의 주요 조폭들이 총출동하자 경찰은 강력팀 형사 40여 명과 기동대 3개 중대 등을 결혼식장 주변에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준비했다.
경찰 관계자는 “(투입된 경찰이) 230명이다. 기동대하고는 밖에서 일괄대기했다”면서 “예식장 안에도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명 남성 연예인들이 참석해 사회를 보고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은 1시간 반 가량 진행됐는데, 물리적 충돌이나 소동 없이 종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2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3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4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5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6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총기 피살…용의자는 시어머니
8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9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10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2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3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4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5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6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총기 피살…용의자는 시어머니
8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9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10
초록색 옷 입는 오세훈…‘脫장동혁’ 주자들이 선거 전면에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홍수영]‘李대통령 SNS 공방’으로 본 이 시대 싸움법
국내 연구진 ‘암세포 사멸’ 유도하는 백혈병 항암제 원리 규명
전주 임신부, 수용 병원 없어 소방헬기타고 360㎞ 날아 인천 이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