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지난해 278만4000원에서 4.5%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5 17:12
2015년 10월 25일 17시 12분
입력
2015-10-25 17:09
2015년 10월 25일 1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올해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첫 월급은 평균 29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5일 발표한 '2015년 임금조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급(상여금 월할분 포함)은 월 290만9000원으로, 지난해 278만4000원에서 4.5% 상승한 수치다.
산업별 대졸 신입사원 초임급의 경우 금융·보험업이 328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운수·창고·통신업 294만원, 제조업 280만2000원, 도매·소매업 275만5000원, 건설업 270만6000원 순이었다.
규모별 대졸 신입사원 초임급의 경우 100~299인 기업이 256만1000원, 300~499인 기업이 279만5000원, 500~999인 기업이 294만1000원, 1000인 이상 기업이 318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연봉제 실시 기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298만7000원이고 연봉제 미실시 기업의 4년제 대졸 초임급은 282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대졸 신입 초임 월 290만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