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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바람이니 외도니 말만 들어도 이가 부득부득 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3 17:19
2015년 10월 23일 17시 19분
입력
2015-10-23 17:17
2015년 10월 23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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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나 (사진= MBN 황금알)
배우 이수나의 남편 외도로 인해 가슴 태웠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이수나는 과거 MBN 황금알에 출연해 “지금도 바람이니 외도니 말만 들어도 이가 부득부득 갈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걸리면 본인은 딱 잡아떼면서 ‘내 가슴 속에는 항상 이수나가 있어’라고 애정공세를 펼쳤다. 그러면 나는 스르르 녹아 내려서 용서를 하곤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는 점점 심해졌고 이수나는 점쟁이까지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수나는 “점쟁이가 우리 남편 사주팔자에 여자가 많다"며 "팬티 안쪽에 넣으라며 부적을 써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적을 가져가니까 안 넣겠다고 펄펄 뛰어서 사업 번창하는 거라 했더니 그제야 했다”고 말해 남편에게 부적을 붙였던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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