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희팔 외조카, 대구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 사건 경위 조사 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0 16:09
2015년 10월 20일 16시 09분
입력
2015-10-20 15:59
2015년 10월 20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희팔. 사진=동아일보 DB
조희팔 외조카, 대구 한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 사건 경위 조사 중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8)의 외조카로 추정되는 유모(46)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씨는 20일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의 한 사무실에서 책상 의자에 앉아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씨가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약을 먹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유씨의 사체는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