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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캣맘’ 사건, 3차원 스캐너까지 동원… 용의자 찾아내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4 14:51
2015년 10월 14일 14시 51분
입력
2015-10-14 14:50
2015년 10월 14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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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용인 캣맘 사건’
‘용인 캣맘’ 사건의 용의자가 좁혀지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1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용인 캣맘’ 사건을 의뢰, 3차원 스캐너로 현장을 스캔했다. 벽돌 투척지점 예상 범위를 최소화한 것이다.
3차원 스캐너는 이미지의 각 지점의 좌표가 입력돼 컴퓨터상 거리, 각도 등 실제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장비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스캔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험 후 분석 결과는 최대 15일 이내에 나온다.
한편 ‘용인 캣맘’ 사건은 지난 8일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일어났다. 이날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로 인해 50대 박 씨가 숨졌고, 20대 박 씨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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