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부부사이 금전문제 때문? A4 편지엔 “아내의 빚 많아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1:25
2015년 10월 8일 11시 25분
입력
2015-10-08 11:22
2015년 10월 8일 11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부부사이 금전문제 때문? A4 편지엔 “아내의 빚 많아 힘들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가정집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경 집 안에서 이모 씨(58)와 아내 김모 씨(49), 고등학생 딸(16)이 숨져 있었다.
이 씨는 온몸이 묶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또 얼굴에는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경찰은 이 씨의 사인을 질식사로 보고 있다. 손목을 묶은 매듭이 느슨한 점 등을 토대로 이 씨가 스스로 결박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 씨와 딸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목이 졸린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이 씨는 처조카에게 등기우편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이 씨가 아내와 딸을 죽인 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A4용지 6장 분량의 편지엔 “아내의 빚이 너무 많아 힘들다. 일가친척들이 빚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편지를 받은 처조카가 경찰에 신고했다.
이 씨의 부인은 암 환자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아내와 딸의 시신을 감식 결과 이들이 전날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부부사이의 금전적 갈등에서 사건이 비롯된 것으로 보고 김 씨의 오빠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또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사진=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빈손 귀국’ 김정관 “美 관세인상 조치 시작…관보 준비”
9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0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4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7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8
‘빈손 귀국’ 김정관 “美 관세인상 조치 시작…관보 준비”
9
밤사이 수도권 최대 10㎝ 폭설…월요일 출근길 비상
10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는…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한발 뺀 트럼프 “민주당 도시 시위에 요청 없으면 개입 안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