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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미국 현지 해설진 “2층 관중석 폭격한 대단한 타구”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2 09:33
2015년 9월 12일 09시 33분
입력
2015-09-12 09:32
2015년 9월 1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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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Gettyimages멀티비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정호 선수가 화제다.
특히 강정호의 만루홈런 이후 미국 현지 반응이 뜨겁다.
강정호의 시즌 14호 홈런에 현지 야구 해설가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에서 강정호가 2루타에 이어 15호 홈런을 쳤다.
강정호 홈런에 현지해설은 “2층 관중석을 완전히 폭격했다”며 “대포알 같은 타구가 날아간다. 대단한 타구다. 올시즌 강정호 타석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감탄했다.
또한 “담장까지 120m에 이르는 거리를 넘어 관중이 입장하는 터널까지 타구가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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