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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여교사 5명 몰카 촬영… 질문있는 척하며 치마 속으로 카메라를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5:45
2015년 8월 31일 15시 45분
입력
2015-08-31 15:34
2015년 8월 31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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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북 고창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 군(17)은 수업시간에 여교사 5명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영상을 찍었다.
A 군은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척하며 교사들을 가까이 접근하게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치마 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 측은 A 군이 최근까지 몰카를 상습적으로 찍은 것으로 보고, 촬영한 영상은 개인 컴퓨터 등에 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선도위원회 등을 개최해 A 군에 대한 강제 전학처분을 내렸다.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법적인 처벌 받아야 하지 않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강제 전학이라고? 퇴학시켜야하는 것 아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뭐 이렇게 관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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