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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법정 공방 마무리…서정희 “너무 힘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7:11
2015년 8월 21일 17시 11분
입력
2015-08-21 17:09
2015년 8월 21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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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서세원 서정희가 합의 이혼을 하며 법정 공방을 모두 끝냈다.
21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에서 열린 서세원 서정희의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양측 조정이 이뤄져 합의 이혼이 성립됐다.
이날 서정희는 어머니와 법률대리인과 함께 했으며, 서세원은 불참했다. 서정희는 법원을 나서며 눈물을 보였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힘들었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이날 합의 이혼을 하며 1983년 결혼한 이후 32년 만에 부부생활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지난해 7월 이혼소송을 제기한 이후 1년여 만에 법적으로 완전한 남남된 것이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양측은 재산 분할과 위자료에 대해 팽팽한 입장 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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