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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속보] 서울.경기내륙과 충청북도 곳곳에 소나기, 대기불안정 천둥 · 번개 동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3 12:56
2015년 8월 13일 12시 56분
입력
2015-08-13 12:51
2015년 8월 13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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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소나기. 사진=기상청
[기상청 속보] 서울.경기내륙과 충청북도 곳곳에 소나기, 대기불안정 천둥 · 번개 동반
기상청은 13일 12시30분 기상청 속보를 통해 서울.경기내륙과 충청북도 곳곳에 소나기가 온다고 알렸다.
현재 대기불안정에 의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오늘 밤까지 서울. 경기내륙과 강원도(동해안 제외), 경상남북도내륙, 충청북도, 전북북동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12시 20분 현재, 단위: mm)은 진천 20.0 중랑 17.0 구로 12.0 광명 6.5 이다.
내일(14일)도 서해상의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북북부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기온은 당분간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무더울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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