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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평생 모은 식물표본… 아낌없이 사회 기부
동아일보
입력
2015-08-12 03:00
2015년 8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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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연구자인
심정기 목원대 명예교수
(69·사진)는 최근 30년 동안 모은 자신의 붓꽃 표본 708점을 최근 국립생물자원관에 기증했습니다. 식물생태 연구를 시작한 1981년부터 전국의 산과 들을 다니며 만든 표본입니다. 이번 기증은 “생물다양성 연구를 위해 써달라”며 대전 한밭수목원에 식물 표본 2000점을 기증한 데 이어 두 번째지요. 한평생 모은 연구 자료를 아무 대가 없이 기증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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