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병대 병사, 자실기도까지 하게 한 가혹행위…해병대사령부 재수사 착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0 13:34
2015년 7월 20일 13시 34분
입력
2015-07-20 13:33
2015년 7월 20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병대 병사, 사진=동아 DB
해병대 병사, 자실기도까지 하게 한 가혹행위…해병대사령부 재수사 착수
해병대에서 가혹행위를 신고한 병사가 보복에 시달리다 자살기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해병대 부대에 전입온 A(20) 일병은 부대에 온 지 며칠 안돼 다른 동료 2명과 함께 3명의 선임병으로부터 구타를 당했다.
당시 선임병들은 철모로 머리를 때리거나 쓰러지면 발로 밟는 등의 구타를 했다. A 일병은 결국 부대를 방문한 민간 상담사에게 이 사실을 토로했다.
이후 가해자 3명은 다른 부대로 전출됐다. 하지만 피해자는 그대로 부대에 남아있어, 다른 부대원으로부터 폭언을 듣거나 무시를 당했다는 것이 A 일병 가족 측의 주장이다.
A 일병의 가족 측은 부대원들이 A 일병에게 경례연습을 500번 이상 시키거나, 욕실에서 나체로 세워놓고 폭언을 하는 등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또 이등병 등 A 일병의 후임병이 A 일병에 경례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이른바 ‘기수 열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괴롭힘을 참지 못한 A 일병이 지난 6월 28일 부대 내 건물 3층에서 뛰어 내려 자살을 기도했다. 다행히 다리부터 떨어져 목숨은 건졌지만 왼쪽 발을 많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장이 퍼지자 해병대사령부는 재수사에 착수했다. 해병대사령부의 한 관계자는 헌병단 요원 3명을 투입해 A 일병의 부모를 면담, 가혹행회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들은 뒤 해당 부대를 방문해 관련자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수사를 통해 가혹행위 여부가 확인되면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빠, 이번엔 내가 짤게”…5월 여행 핸들 잡은 자녀들 [트렌디깅]
트럼프, 헤즈볼라에 “중요한 시기에 온건하게 행동하라” 경고
자회사 중복상장, 이르면 7월부터 원칙적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