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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 오키나와 해상서 북상 중… “태풍의 예상진로와 전망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4:11
2015년 7월 13일 14시 11분
입력
2015-07-13 14:05
2015년 7월 13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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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낭카 태풍진로’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현재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풍 낭카는 오는 17~18일경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형급 태풍인 ‘낭카’는 최대 풍속 초속 40m에 시속 11km로 이동 중이다.
‘태풍 낭카’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풍 낭카, 현재 태풍진로는?”, “태풍 낭카, 태풍진로 궁금해”, “태풍 낭카, 태풍진로 확인하고 대비하자”, “태풍의 예상진로와 전망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13일 현재 태풍 참홈은 북한 내륙에 상륙해 오전부터 차차 소멸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찬홈이 13일 새벽 북한에 상륙해 현재 북한 내륙 지역을 통과하며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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