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저임금 협상 결렬, ‘8100원 VS 5715원’…8일에 결정날까? 12차 회의 ‘불투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8 16:33
2015년 7월 8일 16시 33분
입력
2015-07-08 16:30
2015년 7월 8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최저임금 협상 결렬, ‘8100원 VS 5715원’…8일에 결정날까? 12차 회의 ‘불투명’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밤샘 협상을 벌였지만 결렬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절충 작업을 벌였지만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이날 회의에서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 위원들은 내년 최저시급 1차 수정안에 이어 2·3차 수정안을 내놓았다.
당초 시급 1만원을 주장하던 근로자위원들은 1차 수정안 8천400원에 이어 이번 협상에서 8천200원(2차 수정안), 8천100원(3차 수정안)을 내놓았다.
최저시급을 5천580원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용자위원들은 1차 수정안 5천610원에 이어 35원 올린 5천645원(2차 수정안), 70원 더 올린 5천715원(3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은 노사 대표단이 3차 수정안 제시에도 더 이상 격차를 줄이지 못하자 올해 시급인 5580원보다 6.5% 오른 5940원에서 9.7% 오른 6120원까지 심의촉진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근로자위원들이 이에 반발해 회의 도중 퇴장했고, 최저임금 밤샘 협상은 결렬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저녁 7시 30분 12차 회의를 열 예정이지만 노동계가 회의 불참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회의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익위원 측은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 수준에서 심의 촉진구간을 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동계의 협상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은 법적 효력이 생기는 장관 고시일 8월 5일의 20일 전까지 결론을 내려야 한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5580원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고체연료 탄도탄’ 세질-2 첫 사용…탐지 힘들고 요격도 피한다
2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최전방 사령관의 마음”
3
이미주 “냄새 때문에”…베란다서 삼겹살 구이 ‘시끌’
4
파도에 휩쓸린 韓여성, 탈진상태서도 놓지않은 중국인
5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6
“화장실서 빨리 나와” 재촉에 격분…동생 살해한 40대 징역 10년
7
군함 파견 요청한 美, 자국 기뢰제거함은 걸프서 뺐다
8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9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10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할리우드 스타들 위선”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5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6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7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8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9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10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고체연료 탄도탄’ 세질-2 첫 사용…탐지 힘들고 요격도 피한다
2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최전방 사령관의 마음”
3
이미주 “냄새 때문에”…베란다서 삼겹살 구이 ‘시끌’
4
파도에 휩쓸린 韓여성, 탈진상태서도 놓지않은 중국인
5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6
“화장실서 빨리 나와” 재촉에 격분…동생 살해한 40대 징역 10년
7
군함 파견 요청한 美, 자국 기뢰제거함은 걸프서 뺐다
8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9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10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할리우드 스타들 위선”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5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6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7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8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9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10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다이어트 훼방꾼’ … 20㎏ 감량 러셀 크로우가 입증[바디플랜]
[단독]의대 ‘더블링’ 실습 “해부용 시신도 부족”
경찰, ‘30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