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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지연 열애, 재빠른 인정… 친한 오빠·동생 사이는 아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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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6:00
2015년 7월 4일 16시 00분
입력
2015-07-04 15:56
2015년 7월 4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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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지연 열애
배우 이동건(35)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본명 박지연·22)이 열애에 빠졌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동건과 지연은 2개월여 전부터 연인 관계가 지속됐다. 지난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동건과 지연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며 두 사람이 서로 알게 된 계기로 한중 합작 영화 ‘해후’ 촬영을 선택했다.
연예계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지금까지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 크루즈 촬영을 끝난 ‘해후’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고,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로 인해 가까워졌다는 게 소속사 측의 추정이다.
‘해후’의 촬영 특성상 크루즈에서 한 달간 함께 생활을 해야 했고, 더욱 친하게 지낼 기회가 늘어났다.
이에 두 사람은 열세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선언에 이르렀다. 지연 소속사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후’에 함께 출연하며 한 달 정도 크루즈에서 촬영을 마쳤습니다”라며 영화를 통해 서로 가까워진 사실을 밝혔다.
열애설의 시작은 이동건과 지연이 한 식당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식사하고 있는 사진이 중국 SNS를 통해 퍼지면서 제기됐다. 사진에서 지연은 이동건의 손을 잡거나 그의 손등을 자신의 얼굴에 대는 등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중국에서 ‘해후’를 촬영 중이다. 영화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도양을 향하는 크루즈 선상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틱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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