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노건평 씨 검찰 출석 “고 성완종 회장 청탁 받았지만… 거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4 14:23
2015년 6월 24일 14시 23분
입력
2015-06-24 14:22
2015년 6월 24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건평 씨 검찰 조사 출석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특별사면 관련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씨(73)가 검찰에 출석했다.
24일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에 따르면 노 씨는 이날 오전 변호사와 동행해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에 따르면 노건평 씨는 2007년 말 특사를 앞둔 상황에서 경남기업 관계자로부터 성 전회장이 특사 명단에 포함 될 수 있도록 힘 써달라는 청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남기업 관계자를 조사하는 중 성 전 회장이 경남 김해 출신으로 노 씨와 친분이 있는 경남기업 임원 김모 씨(55)를 통해 노 씨에게 특사 청탁을 하려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씨 측은 특사 관련 의혹에 대해 경남기업 관계자로부터 성 전 회장의 청탁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검찰은 2007년 말 특사 당시 성 전 회장이 막판에서야 특사명단에 포함된 것을 두고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을 역임한 전해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이호철 씨에게 당시 특사 절차와 과정에 대한 서면답변서를 제출받은 구체적 경위를 쫓았다.
성완종 전 회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5월과 2007년 12월 각각 특별사면처리됐다.
한편 노건평 씨가 검찰 출석으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노 씨는 지난 2004년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연임 청탁과 함께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2008년엔 농협의 세종증권 인수 청탁 대가로 30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12년엔 공유수면 매립허가에 개입해 9억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2
케밥 1개 샀다가 296만원 결제…눈뜨고 코 베이는 코파카바나
3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4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5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8
국정조사 유감 표한 검찰 수장…내부선 “못볼 꼴 다 봤는데 뒷북”
9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0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머니 손에 계좌 개설…SK하이닉스 3315% 수익, 결혼자금 마련”
카지노에 빠진 60대女, 동료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단독]교사 10명 중 9명은 “업무 부담때문에 통합학급 담임 부담스러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