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경숙 “표절 지적 맞다는 생각…무엇보다 독자에 진심으로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3 11:28
2015년 6월 23일 11시 28분
입력
2015-06-23 11:27
2015년 6월 23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신경숙 표절 지적 맞다는 생각’
표절 논란이 불거진 후 침묵했던 신경숙 작가가 ‘표절 지적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경숙 작가는 표절 지적 맞다는 생각을 전하며 주변의 모든 분들과 독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신경숙 작가는 23일 공개된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문제가 된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우국’의 문장과 ‘전설’의 문장을 여러 차례 대조해 본 결과, 표절 문제를 지적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우국’을 읽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제는 나도 내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신 씨는 ‘전설’ 외에도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엄마를 부탁해’ 등 그의 작품 전반에 쏟아지는 표절 의혹과 관련해 “어떤 소설을 읽다보면, 어쩌면 이렇게 나랑 생각이 똑같을까 싶은 대목이 나오고 심지어 에피소드도 똑같을 때가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 제 소설을 읽었던 많은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제 탓”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신경숙 작가는 표절 지적이 맞다는 생각을 전하면서도 작품 활동은 계속 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임기응변식 절필 선언은 할 수 없다. 나에게 문학은 목숨과 같은 것이어서 글쓰기를 그친다면 살아도 살아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속보]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4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5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6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7
美 해상봉쇄 첫 관문은 기뢰 제거…이란 맞대응땐 휴전 물거품
8
[속보]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호르무즈 봉쇄구역 진입 차단”
9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0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7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8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2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3
[속보]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4
캠핑장에 쿠팡 프레시백 가져간 백지영 “무지했다” 사과
5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6
하메네이 國葬 45일째 못 치러…“이란 지도부 극도의 공포심”
7
美 해상봉쇄 첫 관문은 기뢰 제거…이란 맞대응땐 휴전 물거품
8
[속보]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호르무즈 봉쇄구역 진입 차단”
9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0
“조국 출마지 고민…명분은 평택을, 실리는 하남갑”[정치를 부탁해]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5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6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7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8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9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10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전화 싫어해 이메일로 소통”…집권 6개월 ‘불통 총리’에 불만 커져
실종 신고된 20대女 찾았더니…남성과 호텔서 필로폰 투약중
롯데 최충연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 여성팬에 막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