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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메르스 발생, 경유 병원 2곳 폐쇄… 감염 경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15:03
2015년 6월 22일 15시 03분
입력
2015-06-22 13:43
2015년 6월 22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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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DB, ‘구리 메르스’
‘구리시 메르스’
구리시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 구리시 등에 따르면 이날 환자로 추가된 170번 환자(77)는 지난 6일 건국대 병원에서 76번 환자(75·여)에 노출된 뒤 2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19일 구리시 카이저 재활병원에 입원했다. 20일에는 구리시의 속편한내과를 방문해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170번 환자가 거쳐간 병원 3곳 중 한양대 구리병원을 제외한 2곳의 병원에서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취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확진자가 3명 늘어 17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27명으로 2명 증가했으며, 퇴원자는 7명 늘어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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