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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신라호텔 영업중단 "메르스 우려 사라질 때까지…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17:27
2015년 6월 18일 17시 27분
입력
2015-06-18 17:26
2015년 6월 18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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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제주신라호텔이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신라호텔측은 "메르스 우려가 없어질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면서 "투숙객을 모두 돌려보낼 예정"이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 측은 이에 뷔페와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 운영도 모두 중단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5~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는 이 시기 제주 여행을 하며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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