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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4명 추가, “감염 경로 불확실한 환자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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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15:04
2015년 6월 16일 15시 04분
입력
2015-06-12 11:08
2015년 6월 12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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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메르스 확진 4명 추가’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4명 추가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추가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수가 126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지난달 27∼29일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126번 환자(70·여)는 평택굿모닝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지난 11일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불확실했던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각각 2명씩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평택 경찰관(119번 환자)은 여전히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복지부는 이 환자가 평택박애병원에서 지난달 31일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메르스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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