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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4명 추가, 총 126명으로 늘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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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9:34
2015년 6월 12일 09시 34분
입력
2015-06-12 09:32
2015년 6월 1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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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4명 추가, 총 126명으로 늘어
메르스 환자가 4명 추가돼 총 확진자가 126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2일 “메르스 검사 결과 4명이 11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진자 중 3명은 5월 27일~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전염됐고 나머지 1명은 5월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것으로 모두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책본부는 전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확진자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이들 중 2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2명은 평택굿모닝병원에서 전염된 것으로 역시 모두 14번 환자와 관련이 있었다. 나머지 1명은 중간조사 결과 평택박애병원 응급실에서 52번 환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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