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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메르스 첫 확진자, 창원SK병원 임시 폐쇄조치…‘비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3:01
2015년 6월 17일 13시 01분
입력
2015-06-11 13:53
2015년 6월 11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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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메르스, 창원SK병원 임시폐쇄’
경남 창원에서 메르스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창원시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경남도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조모 씨(77·여)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창원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뒤 당일 승용차편으로 귀가했다.
5월 29일에는 창원힘찬병원 신경외과 진료를 받았다. 이후 6월 3일 가족보건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약은 동행한 딸이 인근 약국에서 처방 받았다.
지난 4일에는 다시 창원힘찬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다. 다음날인 5일에는 딸과 식사를 하고 창원SK병원 1인실에 입원했다.
이후 해당 환자는 10일 폐렴증상이 있어 창원SK병원에서 창원보건소에 검사를 의뢰, 밤 9시 30분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창원 메르스 환자가 입원했던 창원SK병원은 임시 폐쇄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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