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 122명, 경찰관 첫 확진도 발생 ‘입·퇴원 반복’…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1 13:33
2015년 6월 11일 13시 33분
입력
2015-06-11 13:32
2015년 6월 11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메르스 확진자 14명 늘어 122명, 경찰관 첫 확진도 발생 ‘입·퇴원 반복’…왜?
40대 임신부가 결국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신부를 포함해 총 1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며 확진 환자가 122명으로 늘었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전날 40대 임신부 A씨에 대한 국립보건연구원의 재검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 중이던 산모로,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둔 만삭 임신부였다.
A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을 돌보다가 급체 증상으로 몸이 좋지 않아 같은 병원 응급실에 간 어머니를 만나러 응급실에 들렀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A씨는 9일 삼성서울병원 자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재검을 진행했다.
A씨의 남편과 어머니, 아버지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4명 모두 이날 응급실에서 14번(35) 환자와 접촉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옮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A씨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확진자 총 122명 중 임신부는 처음이며, 외국에서도 임신부 감염 사례가 적어 일반 환자와 다른 합병증 등 위험성에 대한 근거는 명확치 않으나, 치료에 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신부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리바비린), 인터페론 등을 투여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을 지속 관찰하면서 적극적인 대증요법을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결과가 엇갈려 퇴원과 입원을 반복한 평택경찰서의 A경사(35)도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첫 경찰관 확진자이다.
이 경사는 초기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와 퇴원했다가 증세가 나빠져 재입원했고 이후 다시 시행한 검사에서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확진자 14명 중 8명은 지난달 27~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됐고, 1명은 같은 기간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째 환자와 접촉했다.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9
[속보]장동혁 귀국 이틀 연기…국힘 “美 국무부 인사 요청”
10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4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7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8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9
[속보]장동혁 귀국 이틀 연기…국힘 “美 국무부 인사 요청”
10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원 줄고 고령화도 심각… ‘의용소방대’ 5년새 5000명 감소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부산 도로 한 가운데 차 세우고 잠든 만취 운전자…추격 끝에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