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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교, 교육부 “불안감 조성 우려”… 황당 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5:33
2015년 6월 2일 15시 33분
입력
2015-06-02 15:23
2015년 6월 2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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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뉴스 캡처, ‘메르스 휴교‘
‘메르스 휴교’
메르스 휴교 사태에 교육부가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가 휴교령을 내린 것과 관련해 긴급 시도교육청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전했다.
교육부 측은 메르스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없기 때문에 전체 휴교령을 선포할 예정은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임시 휴교가 학교장 재량이라고 하더라도 현 상황에서 개별 학교가 임의로 휴교할 경우 오히려 혼선을 빚어 불안감이 도미노처럼 퍼질 우려가 있다”고 표명했다.
앞서 경기도 화성의 한 초등학교는 2일 가정통지문을 통해 “메르스 확산에 따른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본교 운영위원회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휴교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해당 학교는 “단, 맞벌이 가정의 자녀 및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는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며 “등교 학생은 학교에서 보육 및 학습지도를 통해 안전히 있다가 귀가시간에 맞춰 귀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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