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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여 메고 농다리 건너기
동아일보
입력
2015-06-01 03:00
2015년 6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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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의 신비를 간직한 충북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籠橋)에서 지난달 30일 상여 메고 농다리 건너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 세금천에 돌로 쌓은 농다리는 동양 최고(最古)의 다리로 알려져 있다. 길이 93.6m, 너비 3.6m, 두께 1.2m, 교각 폭 80cm로 고려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진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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